헤헤 뉴던전스트라이커 호갱인증

결국은 뉴던스로 갈아탔네요. 예전에 했던 재미가 조금 남아있었던지라 생각도 났고 이카루스 캐시의 충격이... 예전 블소 수영복 5만원이 생각났던.. 뭐 그래도 살 사람은 사겠지만요. 그래도 전 캐시 가치가 있으면 질러주는 스타일이라 던파도 그렇고 이번 던스도 그렇고 .. 

그래서 그냥 던스나 다시 해보자 하고 던스 후다닥 설치했네요. 처음에 이것저것 설정하느라 스크린샷을 많이 못찍어서 아쉽지만 그건 어쩔수 없이 패스~ 

 

그래도 몇가지 적어보자면 

 

일단 캐릭터 직업이 전사 위자드 성직자 레인져  네 가지로 분류

성도 맵이 완전히 바뀜

던전 셀렉트 화면이 바뀜

스킬시스템 싹 다 바뀜

던전 지형 간략화

캐릭터 스탯의 부가옵션 삭제

아바타 룬

직업별 특수 스킬 추가

공격속도 증가치 탭 사라짐[이건 아직 초반이라 확실하지 않네요]

 

등등 여러가지 변화가 있었는데요.. 아직 2렙밖에 안되서 조금 더 해봐야 할듯하네요.

 

[ 인터페이스보면 우측하단에 캐시샵 버튼이 !! ]

 

[ 보물상자 .. 넌 나에게 목욕가운을 줘써.. ]

 

[ 예전에도 레인져를 주로 해서 이번에도 레인져로 .. 다만 남캐에서 여캐로 ! ]

 

 

[ 예전 기억으로는 매우 중요했던 인물 ]

 

[ 레벨 1 주제에 벌써부터 호갱 인증 ]

 

 

[ 마스코트 격인 레나 ]

 

오랜만에 들어가고 느낀점은

역시 던스는 캐릭터가 아기자기한 SD라 귀엽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고..

오히려 옛 던스보다 사람이 더 많아진듯했네요.

 그 외에도 프리미엄이라고 해서 9900원 30일인가 부가혜택을 받는것도 있었고..

아바타는 예전 던스에 있던 몇몇이 보였던 ..

 

아 그리고 .. 전 호갱이라 1렙에 아바타 풀셋을 사줬네요 .

세트옵션도 있고 1회 거래가능이기에 질르자 ! 하는 불타는 충동구매를 막지 못해서 그만 ... ㅠㅠ

 

이벤트로 많이 진행중이고 .. 캐릭터 만들면 30000캐시 가량 아이템도 지원해주고 하니 정착하기엔 매우 좋은 환경 !

끌리는분 계시면 지금 당장 접속 ! 라잇 놔우 !